언론·미디어 분야 취업 희망 대학생 대상 직무체험 프로그램…3월 7일까지 접수
재단 사업 현장 취재하며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…실무 중심의 활동
기회 제공
롯데재단(이사장 장혜선)이
지난 24일(월)부터
다음달 7일(금)까지
홍보·마케팅 및 언론·미디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‘롯데재단 청년기자단
‘롯데재단의 선순환을 기록하는 사람들’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처음으로 출범하는 청년기자단 LOG:IN은 ‘LOTTE(롯데)’와 ‘LOG(기록하다)‘, ‘IN(人)’의 합성어로, 재단의 장학 및 복지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 직무체험 프로그램이다.
제1기 LOG:IN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활동하며, ▲기획기사 ▲매거진 콘텐츠 ▲영상 콘텐츠 등 재단의 장학 및 복지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.
모집 인원은 총 12명(▲보도팀 4명 ▲매거진팀 4명 ▲영상팀 4명)으로, 수도권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, 휴학생 역시 지원 가능하다. 평소 글쓰기 및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
있으며, 롯데재단의 활동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고, 대중에게
현장감을 전달할 수 있는 학생을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.
선발된 기자단은 월 1회 워크샵과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의
만남을 통해 실무 지식과 노하우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받는다. 또한 매달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, 우수활동자로 선정되는 학생에게는 리워드 상품이 주어진다.
롯데재단은 대학생들이 재단의 장학 및 복지 사업이 진행되는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
경험을 통해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, 취업 활동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고자